2018년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던 '데드풀2' 촬영 중 스턴트우먼이 사고로 숨졌다. 사망한 스턴트우먼은 최초의 흑인 여성 로드 레이서이기도 한 ‘조이 SJ 해리스(Joi SJ Harris)’.
그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토바이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변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으로 제작사인 20세기폭스를 비롯해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등은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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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비통함을 느끼지만, 그녀의 가족이 겪는 슬픔에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녀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다"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한편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해 현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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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6년 개봉한 마블의 인기 히어로 영화 '데드풀'은 한국에서만 약 331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YTN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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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조이 SJ 해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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