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남도 살충제 검출 달걀 62만 개 폐기

2017.08.18 오후 05:45
AD
경상남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 3곳에서 달걀 62만 개가 폐기됐습니다.


경남도는 오늘(18일) 경남지역 144개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달걀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3곳에서 '비펜트린'이 검출돼 달걀 62만 개를 회수해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유통되고 있는 달걀 대부분을 회수했지만, 15CYO, 15연암, 15온누리가 적힌 달걀은 구매한 곳으로 반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