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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살충제 달걀' 주무부처 잇달아 현장점검

2017.08.19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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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른바 '살충제 달걀' 사태와 관련해, 제품 안전성 강화 등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무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식약처 상황실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상황실을 잇달아 찾아 '살충제 달걀'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류영진 식약처장과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에게,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가금류 산업을 변화시켜 달걀의 안전성을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한 대형마트를 방문해 판매 직원, 달걀을 구매하는 시민과 잇달아 이야기를 나누며 달걀 유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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