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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에 지능형 화재감시 시스템

2017.08.22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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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화재 감시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됐습니다.


서울시는 전기와 소방 설비가 낡은 강동구 암사종합시장과 둔촌시장 240여 개 점포에 5초 이상 열이나 연기가 계속되면 자동으로 화재 신고를 보내는 센서를 시범 설치했습니다.

지능형 센서가 작동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점포명과 점포주 연락처가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점포주에게도 문자가 보내집니다.

서울시는 열기가 5초 이상 유지될 때만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오인 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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