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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전통 공방 중 10%만 문화재 가치 보유"

2017.09.02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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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업 공방 가운데 건축학적·민속학적 가치가 있는 건물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7월 전국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승 공간 40곳을 조사한 결과, 4곳만 등록문화재가 될 만한 가치나 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들 4곳을 제외한 36곳은 작업 공간을 대규모 공장으로 짓거나 원형이 훼손돼 문화재적 가치를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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