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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복원 사업에 22억 원 투입

2017.09.04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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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가야사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에 22억 원이 투입됩니다.


문화재청이 공개한 2018년 정부 예산·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영·호남 가야 문화권 유적의 실체 규명을 위한 기초자료 확충과 발굴·정비 작업 등에 22억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지난해 예산과 비교해 늘어난 분야는 조선 궁궐과 왕릉 보존정비, 문화재 활용 사업, 문화재 안전 관리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으로 각각 55억 원과 27억 원, 11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문화재청의 전체 예산은 지난해보다 1.8% 줄어든 7,746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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