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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줌인

2017.09.08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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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어제) : 이번 사드 배치는 우리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이번 배치는) 임시 배치이며 향후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히 거친 후에 신중하게 최종 배치를 결정해 나갈 것입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사드 배치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없다, 또 전면적 환경영향평가 필요하다, 사드 배치 지연에 앞장서온 문재인 대통령, 우선 자신부터 국민 앞에 사죄하길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 중국과 성주 군민에게 사드 배치 철회할 것처럼 시그널을 보내니 기대는 부풀고 결국 분노는 커지고 말았습니다. 두 번 다시 안보 무능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정미 / 정의당 대표 (어제) : 박근혜 시대의 사드는 절대 악이고, 문재인 시대의 사드는 아닙니까?]

[하태경 / 바른정당 최고위원 : 대승적으로 우리 보수진영이 전환된 정책을 문재인 정부가 지속 이어 갈 수 있도록 지금은 힘을 실어 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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