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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올라 부문 최연소 1위

2017.09.11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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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이은빈이 현지 시간 지난 8일 오스트리아에서 폐막한 제24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14살인 이은빈은 연령 제한이 없는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은빈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뒤 비올라로 악기를 바꿨으며 현재 예원학교 2학년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입니다.

1993년 시작된 브람스 국제콩쿠르는 매년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실내악 등 6개 부문에 걸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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