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인상률 인하 요구를 받아온 부영그룹이 처음으로 전주 하가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인상률을 내렸습니다.
부영은 법적 상한선인 5%와 물가상승률 등의 요인을 떠나 전주시와 입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임대료 인상률을 3.8%로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률은 10월 중순부터 적용되며 시효는 1년입니다.
전주시는 이에 앞서 연리 2%의 정부기금으로 집을 짓는 부영주택이 임대료를 법정 상한선까지 올리는 것은 부당하다며 전국 22개 지자체와 함께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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