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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감 1시간 반 늦게 개회...국정교과서 갈등 여파

2017.10.13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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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1시간 반 늦게 개회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문체부와 15개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은 어제 교육부 국감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중간에 파행된 데 대해 책임을 느끼며 오늘 문체부를 포함해서 남은 국감 동안 회의가 원만하고 생산적인 국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문위는 오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국정농단 사태 이후 조직 쇄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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