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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군사충돌 확률 25%...외교해법 필요"

2017.10.19 오후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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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래넌 전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20~25%로 전망하고 이는 높은 확률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브래넌 국장은 뉴욕 포드햄대학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브래넌 국장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밝힌 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체면을 살릴 수 있는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브레넌 전 국장은 2013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임기 중 CIA 국장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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