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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키로

2017.11.07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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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서남해안 갯벌'을,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 종목으로는 '연등회'를 선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7월 선정된 '한국의 서원'과 함께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신청서를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며 2019년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서남해안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됩니다.

또, '연등회'는 2018년 3월까지 유네스코 사무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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