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군 정치 공작 의혹 김태효 전 비서관 귀가

2017.12.06 오전 05:10
AD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정치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어제 오전에 소환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조금 전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떠났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으니까 19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총선과 대선이 치러진 지난 2012년,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벌인 정치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군 사이버사령부에 전달하는 등 청와대와 국방부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도 앞선 검찰 조사에서 김 전 비서관이 군 심리전단 활동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소환에 앞서 지난달 28일 김 전 비서관의 연구실과 자택을 압수 수색해 관련 증거들을 확보한 검찰은, 군 댓글 공작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입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4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