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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오페라·뮤지컬·오라토리오가 한무대에

2017.12.06 오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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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의미를 담은 오페라와 뮤지컬, 헨델의 오라토리오가 한 무대에서 공연됩니다.


지난해 미국 22개 주 28개 도시에서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지난달부터는 국내 22개 도시를 돌며 우리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1막에선 예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2막에선 가족 뮤지컬, 3막에선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 등이 선보입니다.

지난 2000년 창단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의 국제 합창대회를 휩쓴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에 이어 23일까지 부산, 성남, 고양, 대구 등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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