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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식일정 시작...'홍보 현수막·인쇄물' 금지

2017.12.16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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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7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치르는 데 현재 확정된 지역구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대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 서울 노원 병과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된 송파을 두 곳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이름이나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걸어선 안 되고,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배부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직 자치단체장은 자치단체의 사업 계획·추진 실적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발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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