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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강령 통합 토론회...합당 실무작업 착수

2018.01.04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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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양당 강령과 당헌·당규를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통합 실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양당 의원이 참여하는 국민통합포럼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13번째 토론회를 열어 당헌·당규 통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양당의 외교·안보정책이 다를 거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실제로 하나하나 따지면 거의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도 안철수, 유승민 대표의 대북관 차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와의 대북관 차이와 같다면서, 차이가 있는 것이 건강한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양당 통합추진협의체는 오늘 2월까지 제3세력을 포함하는 신당 창당 방식으로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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