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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산 최소 60억 이상...유영하에 40억 맡겨

2018.01.08 오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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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산 최소 60억 이상...유영하에 40억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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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36억 5천만 원 뇌물수수 혐의로 재산동결까지 추진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이 최소 60억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추징보전 대상이 28억 상당의 내곡동 자택과 유영하 변호사에 맡긴 수표 30억 원, 그리고 예금계좌 등을 합하면 최소 60억 원 이상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유 변호사가 보관 중인 수표 30억 원과 현금 10억 원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과 내곡동 자택을 사고 판 차익으로 윤전추 전 행정관이 인출해 유 변호사에 전달했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뇌물수수 혐의 금액이 36억 5천만 원인 만큼 재산이 모두 추징보전되면 모두 국고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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