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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반다비 시내 버스 서울에서 운행

2018.01.18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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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로 꾸민 시내버스가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시내를 달립니다.


서울시는 스키와 컬링 등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수호랑·반다비의 모습과 서울시의 응원 문구로 버스 전체를 감싼 시내버스 69대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옆면과 뒷면에 홍보물을 붙인 버스 31대도 거리를 누빌 예정입니다.

이들 버스 100대는 광화문과 서울역, 강남역, 동대문, 여의도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지나는 50개 노선에 투입됩니다.

서울시는 또, 올림픽 개최 기간 중 심야 수도권 이동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열흘 동안은 서울 주요 지점의 버스 막차 시간을 이튿날 새벽 2시대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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