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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영상] '文 대통령 vs 홍준표 대표' 비교 분석..."비슷하다!"

2018.01.23 오후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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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30일 후면 바로 이곳에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립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는"

홍준표, 당시 '與 한나라당 대표' 시절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당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앞둔 상황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그 열기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 열기가 '2018년 평창'까지 이어져야!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대회에 세계 207개국에서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 등 5개국 정도가 참가 신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세계 207개국 참가에도 '北 등 5개국' 참가 신청 안 하고 있어

"화해와 평화의 상징인 스포츠가 정치적 도구나 이념의 포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참가 신청이 8월 15일 광복절까지인 만큼 북한 당국은 한반도 통일과 평화 공존을 위해 대회 참가의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화해·평화' 상징인 스포츠가 '정치적 도구, 이념의 포로' 돼선 안 돼!

북한 당국, 한반도 평화 공존 위해

대회 참가 결단 내려야!

"저는 태권도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난해 6월 24일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여한다면 인류 화합과 세계 평화 증진이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北 참가한다면, '화합·평화' 올림픽 가치 실현!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여 ‘평화 올림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 7월 6일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스포츠에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힘이 있습니다. 경쟁하고 쓰러진 선수를 일으켜 부둥켜안을 때, 세계는 올림픽을 통해 평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마음과 마음 잇는 힘이 있어 올림픽 통해 평화 보게 될 것!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北 적극 호응 기대!

홍준표 "화해와 평화의 상징인 스포츠가"

문 대통령 "마음과 마음을 잇는 힘이"

홍준표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문 대통령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기를"


홍준표 "대화 참가의 결단을"

문 대통령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좀 비슷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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