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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신, 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16위

2018.02.12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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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이 한국의 올림픽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순위를 갈아 치웠습니다


랍신은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2초 6으로 골인해 역대 최고 성적인 16위에 올랐습니다

이 종목에서는 독일의 아른트 파이퍼가 사격을 모두 명중한 가운데 23분 38초 8에 골인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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