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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수리 50대 일용직 근로자...8m 추락해 숨져

2018.02.25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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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8분쯤 전남 진도군 군내면 한 조립식 저온창고 건물에서 57살 A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 씨는 창고 보수작업을 위해 동료 2명과 함께 창고 건물 위에 올라갔다가 플라스틱 빗물받이를 잘못 디뎌 8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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