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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의 '해트트릭' 앞세워 상주에 3대 1 승리

2018.03.04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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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 FC가 말컹의 해트트릭으로 1부 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경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리그 1'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말컹이 혼자 세 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상주 상무를 3대 1로 꺾고 첫 승을 챙겼습니다.

지난 2014년 승강플레이오프를 통해 2부 리그로 추락했던 경남은 지난해 22골을 넣은 말컹을 앞세워 우승하면서 네 시즌 만에 1부 리그에 복귀했습니다.

특히 말컹은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소속팀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이란 기록을 세웠지만, 후반 33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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