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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 '부여 능안골 고분군' 발굴 착수

2018.03.12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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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충남 부여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시대 귀족 무덤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위치한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 묘 성격의 고분군으로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을 조성하던 중 처음 발견됐습니다.

앞서 두 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시대 고분 60여 기와 각종 금, 은제 장식이 출토되었으며 도굴되지 않은 백제 후기의 귀족 무덤들과 출토유물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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