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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봉주,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법적 대응 예고

2018.03.13 오후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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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은 어제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23일에 호텔에 간 적이 없다, 그날 홍대 인근에서 누구 만났고 늦게까지 모임이 있었고 그 자리 외에도 모임이 계속되면서 옆집 고깃집으로 옮겼다. 그 고깃집으로 옮기기 전에 참석자가 발언하는 동영상이 있다는 제보도 받았다, 호텔에 간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닉네임 '민국파'를 쓰는 프레시안에 제보한 사람의 주장은 렉싱턴호텔에 본인이 데려다 줬다, 기억이 생생하다. 그날의 행적을 자신이 제일 잘 아는데 정 전 의원이 왜 자신에게 연락을 해 오지 않고 있었을까 궁금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 전 의원은 가장 악의적으로 '호텔 객실' 또는 'A를 만났다'라고 단정적으로 기사를 쓴 언론사 한두 곳에 대해서는 한 번 물면 끝까지 가겠다라고 법적인 대응도 어제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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