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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꼬리 자르기로 특검 피하면 안 돼"

2018.04.21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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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양심을 저버린 거짓과 꼬리 자르기로 특검을 피하려 한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그 몸통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애초에 드루킹의 댓글 조작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며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기만 했다고 했다가 거짓이 들통 났고, 이후 거짓말 퍼레이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더 늦기 전에 이번 여론 조작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며 더는 김 의원의 거짓말을 대변하며 민주주의 파괴라는 역사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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