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명의만 빌려줬는데..." 주부·직장인 무더기 적발

2018.05.03 오후 04:50
AD
전화 금융사기단에 자신의 명의를 빌려준 주부와 직장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또 넘겨받은 명의로 체크카드를 만들어 중국에 돈을 보낸 사기단 조직원 3명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전화 금융사기단 조직원 27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자신의 명의를 제공한 39살 임 모 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수도권 일대에서 명의를 빌려 체크카드를 만든 뒤 1억8천만 원을 중국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은 대부분 주부와 일반 직장인들로 카드 1장당 2백만 원을 준다는 말에 속아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4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