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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한미정상회담서 CVID·PVID 천명해야"

2018.05.21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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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의 핵무기, 핵물질, 핵기술을 완전히 폐기하는 CVID나 PVID를 유일한 목표로 천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 공동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대통령이 직접 대면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조율하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는 제재와 압박을 풀 수 없고,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과 경제지원도 없다는 점을 한미 정상이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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