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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문 대통령 어설픈 중재 역할, 장밋빛 환상에서 깨어나야"

2018.05.25 오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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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문 대통령 어설픈 중재 역할, 장밋빛 환상에서 깨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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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이 알려진 다음 날인 오늘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어설픈 평화 중재자 역할이 한반도 평화에 큰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새벽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본인 이름의 논평을 내어 "한반도에 안보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북한이 아직도 완전한 핵 폐기 의사가 없다고 판단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이날 장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소통 방식이 문제라는 문재인 정부의 진단이 우려스럽다. 지금은 소통 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북한의 태도가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대한 설익은 장밋빛 환상에서 깨어나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안보태세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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