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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보고서 "국제구호기구 등 40개단체 직원들 난민아동 성착취"

2018.05.29 오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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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국제구호단체를 비롯한 크고 작은 구호단체 직원들이 분쟁·재난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2002년 유엔난민기구에 제출된 84쪽 분량의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보고서에는 난민 아동을 성 착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을 둔 구호단체가 40개 이상이라고 적혀 있다며 17년 전 조사된 것이지만, 위기에 처한 난민을 상대로 음식과 성을 맞바꾸는 식의 비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유엔난민기구와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서아프리카 난민캠프에서 2001년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조사활동을 벌인 복수의 조사팀이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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