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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새 보호 등 자연 보호에 관심 높아"

2018.06.11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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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삼림과 습지를 비롯한 자연을 보호하고 이용하는데 상당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국제 NGO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사무국을 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은 송도 G 타워에서 한국 정부 기관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대북 협력 사업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북한과 습지 보전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철새 파트너십은 북한 관료들이 자연 보전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점차 인식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회원국이 됐고 올해 4월에는 철새 파트너십의 36번째 정식 회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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