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증원된 의대 정원에 대해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7학년도 전국 의대 정원은 모두 490명 늘어나 수도권을 제외한 32개 의대는 정원을 최소 2명에서 최대 39명까지 늘리게 됩니다.
또 해마다 613명이 늘어나는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학교별로 최대 49명이 증원됩니다.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의대는 강원대와 충북대입니다.
교육부는 배정위원회 평가에서 교육여건과 교수 숫자와 분야, 현재 함께 교육을 받고 있는 24·25학번 대응책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정 정원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 등 대학이 제출한 이행계획이 점검해 미흡한 경우 정원을 회수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년부터 100명씩을 배출하게 될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는 아직 신설할 지역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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