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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후 달라진 北관영방송...트럼프 호칭도 변화"

2018.06.15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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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송이 북미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전과 다르게 묘사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아무런 경칭 없이 트럼프라고 부르거나 심지어 '노망 난 늙은이'라고 깎아내렸지만 이제는 '미 합중국 대통령' 혹은 '최고지도자'라고 부르고 있다며 획기적인 변화라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어릴 때부터 반미사상을 심어줬던 것처럼 이번에는 북미 관계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연출에 돌입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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