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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중인 3층짜리 카페에서 불
2018.06.20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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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삼학동의 3층짜리 카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게가 휴업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계산대 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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