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오늘 영장실질심사

2018.06.20 오전 07:24
AD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한 삼성증권 직원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와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삼성증권 팀장과 과장급 직원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삼성증권 직원들은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 주를 매도해 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주식을 매도해 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직원 16명과 주식을 팔려고 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실패한 직원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