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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335만 명 증가...장르 다양화 효과

2018.07.16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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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수가 지난해보다 335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극장 관객 수는 9,63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만 명 줄었지만 한국영화 관객 수는 4,497만 명으로 335만 명이 늘었습니다.

관객 점유율도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46.7%를 기록했는데 판타지, 멜로, 공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가 선택의 폭을 넓혀 관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상반기 외국영화 관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가 줄어든 428만 명으로 나타났고 관객 점유율도 3.9% 감소한 53.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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