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낙연 총리, 대통령 전용기로 아프리카·중동 순방 출국

2018.07.19 오전 10:47
AD
이낙연 국무총리가 케냐·탄자니아·오만, 아프리카·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오전 대통령 전용기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포스코와 현대건설 등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기업인 70여 명도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습니다.

이 총리는 세 나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서 교역·투자 확대와 한국 기업의 진출, 보건과 의료·방산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장거리 해외 순방을 가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