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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9인 체제' 비대위 인선 확정

2018.07.25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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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김병준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당은 상임 전국위원회를 열어 원내 4명과 원외 인사 5명으로 구성된 비대위 구성을 의결했습니다.

원내에서는 당연직인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과 기업인 출신 재선 박덕흠, 경제학자 출신인 초선 김종석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과 이수희 마중물 여성연대 대변인, 장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이 선임됐습니다.

비대위 대변인은 MBC 앵커 출신인 배현진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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