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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저축은행도 '내계좌 한눈에' 조회 가능

2018.08.08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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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은행과 우체국뿐 아니라 저축은행 계좌도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부터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의 조회 대상에 79개 저축은행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으로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내계좌 한눈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금감원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다음 주부터 6주간 저축은행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6월 말 현재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저축은행 미사용계좌는 380만 개, 금액으로는 1,480억 원이나 되고, 이 중 백만 원 이상의 고액 계좌가 만4천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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