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들 추가 수사

2018.08.09 오전 08:36
AD
지난 4월 드루킹 김동원 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파주의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으로 들어간 의혹을 받는 기자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TV조선 소속 기자 외에 다른 기자들이 무단으로 사무실에 침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알려진 TV조선 기자 외에 무단침입한 기자들은 모두 3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당시 사무실에 들어간 것이 회사 차원의 지시였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