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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최저임금 인상 부담 호소

2018.08.09 오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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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근무하는 직원이 많아 최저임금 인상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가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외식업계의 86%는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홍종학 장관은 통상적인 최저임금 이상의 부담은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카드 수수료와 임대로 인하 대책도 소개했습니다.

최근 10년 외식업계 매출은 2배로 늘어나며 사업체와 종사자 수도 늘고 있지만, 폐업률은 다른 업종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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