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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이상징후 알고도 원생 등원 시켜"

2018.09.07 오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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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당국이 서울 상도유치원의 건물 이상징후를 미리 알고도 적극적인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2일 유치원 건물에 이상징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등원 중단 등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유치원과 동작·관악 교육지원청이 대책회의를 벌인 그제와 붕괴사고가 일어난 어제도 원생들은 유치원에 정상적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교육청은 이상징후를 학부모에게 알렸는지는 확인 중이라며, 서울 상도유치원이 지난 3월부터 공사를 막아달라고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등에 말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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