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른미래 "수요 규제에만 급급...부작용 우려"

2018.09.13 오후 04:49
AD
바른미래당은 9·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여전히 수요 규제에만 급급한 대책에 불과하다며 세금만 더 걷히고 주택거래는 얼어붙게 될까 봐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공급 정책보다 수요 규제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가진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출 기준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제한다는 대책으로는 자산 양극화가 오히려 심화할 수 있다며 투기를 막으면서도 실거래를 활성화할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