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북정상회담 우리 측 배석자 정의용·서훈

남북정상회담 첫날 회담 3시 30분 시작

남북정상회담 우리 측 배석자 정의용·서훈

남북정상회담 북측 배석자는 공개 안 해

정상회담 장소는 조선노동당 본부청사

조선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첫 남북정상회담

기자단 취재…회담장 내부 입장은 안 돼

김정은 위원장, 평양에서 정상회담은 처음

김정은 위원장 부부 공항 영접은 사상 처음

백화원 영빈관 입장 장면 생중계도 처음

김정숙 여사, 아동병원·음악대학 방문

김정숙 여사 일정에 리설주 여사 동행

김형석 씨·가수 에일리 등 음대 방문 동행

특별수행원, 김영남·리용남 등 면담

첫날 환영공연,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오늘 관람 안 해

목란관에서 환영만찬…9시 종료 예정

"북측 간부 참석"…김 위원장 여부 비공개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