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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옥류관 냉면, 예상과 달라…매콤하면서 균형 잡힌 맛"

2018.09.19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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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옥류관 냉면, 예상과 달라…매콤하면서 균형 잡힌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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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방북 일정에 참여한 래퍼 지코가 평양 옥류관 냉면 맛을 호평했다.


지코는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오찬에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이 냉면의 맛에 대해 묻자 그는 "살짝 매콤하면서도 맛이 많이 다른 것 같다. 밍밍한 맛의 평양냉면을 생각했는데 밍밍하지 않더라"고 답했다.

이어 지코는 "맛은 확실히 느껴지되 그렇다고 그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굉장히 균형 잡힌 맛"이라며 "배가 부른데 한 그릇 더 할까 굉장히 고민하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필두로 3차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들은 1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 연예계 인사 중에서는 지코, 에일리, 알리, 작곡가 김형석이 명단에 포함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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