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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날씨 중계에 등장해 시선 사로잡은 '라라랜드 커플'

2018.10.06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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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YTN 날씨 중계 카메라에 잡힌 연인의 춤사위가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모습에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같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일반 시민이냐"는 궁금증이 일었다.

날씨 중계가 시작되자마자 시선을 빼앗은 두 사람의 정체는 4일부터 열린 '2018 서울 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한 곧ㅅ댄스 컴퍼니 소속 예술가들이다.

두 예술가가 2018 서울 거리예술축제를 하루 앞두고 리허설하는 장면이 YTN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4일 이들의 본 공연은 많은 시민의 참여와 외국 축제 관계자들이 지켜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5일 공연은 아쉽게도 우천으로 취소되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리허설 덕분에 명성을 얻게 됐다.

2018 서울 거리예술축제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YTN PLUS 최가영(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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