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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거장' 야니, 부상으로 내한공연 취소

2018.10.12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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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뉴에이지의 거장 야니의 공연이 취소됐습니다.


야니는 페이스북을 통해 투어 준비 중 발을 헛디뎌 다쳤고, 의사의 권고에 따라 10월 개최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한국, 인도네시아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말 죄송하다면서 회복하는 대로 일정을 재조정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스 출신인 야니는 1984년 데뷔한 이래 2천5백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산토리니'와 '리플렉션스 오브 패션'이 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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