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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인기, 한한령 완화에 '한류 흑자' 증가

2018.10.13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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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드 보복이 완화하고, 방탄소년단 등을 중심으로 K팝 인기가 더하면서 한류로 인한 흑자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 흑자가 4천270만 달러로 지난해 4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의 사드 보복 이후 위축됐던 한류 콘텐츠 수출이 조금씩 회복된 것과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는 TV 프로그램이나 음원 등 콘텐츠와 관련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입과 해외에 지급한 자금을 비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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