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태희’ 배우 김하영이 10월 14일 대구 화원유원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티브로드배 전국루어낚시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초반 배스를 낚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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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낚시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손맛을 보지 못했는데 이런 큰 대회에서 배스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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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올봄 FTV 물물교환 낚시예능 ‘낚시본부’에 게스트를 출연해 미친 존재감과 신들린 낚시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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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FTV 염유나 아나운서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 ‘하와유’를 준비 중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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