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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돼지 1,164만 마리 역대 최다..."가격 상승 영향"

2018.10.18 오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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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사육 중인 돼지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3분기 국내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천164만 천 마리로 1년 전보다 14만 7천 마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육 중인 돼지 수는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지난 1983년 이후 올해 3분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최근 산지가격 호조에 따라 모돈 수가 늘어나면서 돼지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3분기 국내에서 사육 중인 한우·육우는 313만 4천 마리로 1년 전보다 만 4천 마리 늘었습니다.

3분기 산란계는 7천122만 7천 마리로 지난해 3분기보다 339만 4천 마리 늘었고 육계는 8천327만 8천 마리로 1년 전보다 273만 2천 마리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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