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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분기 성장률 6.4% 전망...무역전쟁 대응 불충분"

2018.10.30 오후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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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않아 중국의 경제성장이 앞으로 더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65명의 각국 이코노미스트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중국의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은 각각 6.4%, 6.3%로 나타났습니다.

설문 참여자들은 중국 정부가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며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중국의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6.5%에 그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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